요즘 안밖으로 경기가 좋지 않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특히 부동산경기는 말이 아닙니다.

주변의 시장상황들을 물어오는 업계 지인들의 안부전화가 특히 많은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문을 닫고 있는 주변의 부동산업소들의 소식들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것을 증명하는듯이 구리지역에 문을 열고 분양중인 신축빌라주택들도 분양가의 시세조정이 대거 이루어 지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어쩌면 지금의 이때가 실거주 목적으로 내집마련에 나서는 분들에게는 적절한 매수 타이밍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현재 구리지역의 신축다세대주택 빌라매물들은 대부분이 쓰리룸 일색으로 인창동에 투룸구성의 모델하우스가 한 곳이 있고 인창동으로 전세대 쓰리룸 구성의 현장이 한 곳 더 분양중이며 교문동으로 교문사거리와 딸기원, 그리고 정각사 방향으로 총3곳이 분양중이며 수택동에도 구리시장방향 1곳과 안쪽 주택가에 마찬가지로 2곳, 그리고 고급스럽고 평온한 분위기의 아천동에 3곳 이렇게 해서 총 11곳이 2019년의 봄분양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구리지역만큼은 워낙 아파트 매물이 강세라서 소형주택 쪽은 비교적 고객이 많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선호하시는 분들은 뚜렷하게 목적을 정해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서 꾸준한 거래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각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가 조정되어지고 있다는 뉴스처럼 구리의 새로지은 빌라들도 역시 시세조정이 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이 점 충분히 참조하시어서 올 봄시즌의 내집마련 계획을 꼭 한번 이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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