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종속의 길과 자유의 길에 기로에 선다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종속은 인정받고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안도감과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편안함을 준다.
하지만
종속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족쇄가 되어
나를 옭아매는 순간을 반복해서 만나게 하더라..
늘 중도가 중요하겠지만..
지나침이 없는 면에서
나는
자유의 길을 선택하도록 조언하고 싶다.
자유의 길은
때로 외롭고 쓸쓸하지만
자기 삶의 칼자루를
스스로 쥐고 있는 이상
어느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는 자유와 권리의 특권을
매일 일상 속에서 만끽할 수 있다.
선택은 각자 자신의 몫이겠지만
반생을 살아보니
사업에서나 가정에서나
이편이 훨씬 낫았던 것 같다!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작게라도 사장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고심해 볼 것을 추천한다.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심리적 종속에 중독되지 않도록 관계의 거리유지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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